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지난해 12월 이후 하락하던 북한 시장 물가가 2월 중순 이후 일제히 상승했다.
평양과 신의주 등 주요 도시에서 쌀 1㎏ 가격이 약 30% 오르고, 옥수수는 87~89% 급등했다.
옥수수 가격이 1㎏ 7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은 곡물 공급 감소, 명절 수요 증가, 환율 반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북한 당국은 9차 당대회 등 정치적 계기에 맞춰 국경 무역 통제를 강화했다.
달러와 위안 환율도 상승세로 전환돼, 평양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 올랐다.
원·위안 환율 역시 14.5% 상승하며 외화 부족 상황이 지속됐다.
밀수 통제로 무역업자들이 중국 대방으로부터 대금과 물자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났다.
환율 상승과 함께 휘발유·경유 등 수입 물가도 20% 안팎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국경 통제가 이어질 경우 환율과 물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