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양강도 혜산시의 한 가정이 경제난으로 환갑 잔치를 열지 않아 당국이 이를 ‘모범 가정’으로 선전했다.
시당 근로단체부서는 주민과 가정을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했다”며 칭찬했다.
이 사례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을 통해 조직적으로 홍보됐다.
북한 당국은 사치와 낭비를 경계하며 검소하고 절제된 생활을 사회주의적 가치로 강조한다.
그러나 주민들은 환갑 잔치를 집안 중요한 행사로 여기며 형식을 갖춰 크게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갑 잔치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도 여전히 운영 중이다.
주민들은 모범 사례로 포장된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을 비웃음 섞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일부에서는 정부가 지나치게 검소함을 강조하며 친지 초대마저 단속하지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