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망자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였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고인의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유족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영웅이나 열사의 희생을 기리는 다큐멘터리로 알고 있었으며, 동료 소방관들도 매우 불쾌해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방송에 사용된 모든 내용이 가족들의 이해와 동의를 거쳤다고 반박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예능 소재로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공개된 방송에서는 무속인과 역술가 등 출연자가 세상을 떠난 망자의 정보를 보고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내용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