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법원이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단에 앞서 12·3 비상계엄의 성격부터 규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침해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점도 사실로 봤다. 군을 투입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고, 영장 없이 직원들을 구금한 행위 역시 인정했다.
이를 근거로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을 ‘내란 집단’으로 지칭했다. 내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이번 판단은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규정한 데 이은 두 번째 법원의 내란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사형이 구형된 결심 공판 이후 11차례에 걸쳐 900여 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계엄은 쿠데타가 아니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한편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선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선고 전 과정은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