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범양기업(대표 김범수)의 후원을 바탕으로 2월 11일 오전 10시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특성과 명절 문화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구매한 상품의 명칭과 명절과 관련된 단어 등을 한국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알아보고, 시장 상인과 손님으로 나뉘어 역할극을 하며 다양한 언어 표현을 익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