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만감류 출하기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원시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 직거래 현장을 점검하고 상호 농산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산 만감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원시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설 성수기 소비 촉진은 물론 장기적인 농산물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진석)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남원시에서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만감류 직거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제주시와 남원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단기적인 명절 판촉에 그치지 않고, 지역농협과 생산유통통합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직거래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