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sbs뉴스영상캡쳐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를 상대로 싸우는 나이지리아 군을 훈련하기 위해 미군 200명을 파견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10일 보도했다.
이번 병력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나이지리아에 도착하며, 전국에 배치돼 나이지리아 군의 훈련과 기술 지도를 담당한다.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 사마일라 우바 소장은 WSJ에 “미군은 직접적인 전투나 작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국 관료들도 미군이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현재 나이지리아에는 소수의 미군이 이미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나이지리아 군이 공습 대상 표적을 식별하기 위해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 대변인은 “우리는 서아프리카, 구체적으로 나이지리아에서의 테러 활동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공통의 안보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등 이슬람 무장단체가 수년간 정부에 저항하며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고 민간인을 공격해 왔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작년 11월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기독교인을 학살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군사력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