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의 선고 당일, 법원 앞은 전날 밤부터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홍콩 법원이 선고한 형량은 징역 20년이다. 78세의 고령을 고려하면 사실상 종신형에 준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판부는 지미 라이가 정부의 권위를 훼손하기 위해 빈과일보에 선동성 기사를 게재했다고 판단했다. 또 미국 등 외국 세력에 중국과 홍콩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고 반정부 운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봤다.
외국 세력과의 결탁 혐의는 국가보안법상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다. 이번 판결로 빈과일보 관계자들에게도 징역 7년에서 10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지지자들은 이번 선고로 홍콩의 언론 자유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홍콩 당국은 사건의 본질은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며 언론 자유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반정부 성향의 야당과 학생단체들이 잇따라 해산을 결정하면서, 홍콩 민주 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할 창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