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 □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은 내일(10일) 자정(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 전면 개통에 앞서 시는 오늘(9일) 오후 2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시작점인 만덕IC에서 개통식을 진행한다.
○ 개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전재수(북구갑), 김미애(해운대을), 박성훈(북구을)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동래구청장, 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연제구청장, 공사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 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m)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첨단 환기·배수·화재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성과로 평가된다.
○ 또한, 7년에 걸친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총동원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 아울러, 이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이 수립된 이후 25년 만에 남은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 시는 대심도가 부산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부산과 동부산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해운대 간 접근성 강화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은 10분 대(11.3분)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이동의 부담이 줄고,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 특히, 교통 효율성 향상이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더 나아가, 서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이번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연간 통행비용 648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 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 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
○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인 정체가 크게 완화되어,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교통 효율성 향상은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9일부터 통행료가 부과된다. 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퇴근 시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