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뉴스영상캡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 평균 약 1천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등 1천200여 개소 기지국 용량 점검을 마쳤으며, 14일부터 18일까지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가족 간 안부 인사를 지원한다.
KT는 같은 기간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에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동계올림픽 기간 해외 체류 고객이 현지 통신망 문제를 겪을 경우 신속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해 가족·지인과의 소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