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그룹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K팝 가수들이 전 세계 아티스트 인기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은 인물들을 공개했다. 전 세계 대중 반응을 수치화해 순위를 매겼다.
‘30살 이하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 엔하이픈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를 차지했다.
상위 15위 안에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그룹 세븐틴과 갓세븐, NCT 127까지 K팝 그룹 8팀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K팝 가수들이 SNS 활용과 해외 투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복귀와 전역은 지난해 엔터 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 발표는 K팝이 단순한 국내 인기 현상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