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뉴스영상캡쳐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축하 공연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캐리는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히트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차례로 선보였다.
그러나 공연 직후 각국 언론과 SNS에서는 부정적 반응이 쏟아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의 입 모양과 음악이 맞지 않았다며 립싱크 의혹을 제기했고, 미국 뉴욕포스트는 캐리가 노래를 외우지 못해 가사가 적힌 화면을 보며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캐리가 착용한 목걸이와 귀걸이 등 장신구에는 총 306캐럿, 우리 돈 약 20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 논란은 세계인이 지켜보는 자리에서의 립싱크 논란과 화려한 의상 대비 비판 여론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