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에 생포됐다 포로 교환으로 귀환한 우크라이나군 전쟁 포로들이 버스에서 내려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일부 포로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가족과 통화하며 감격을 표시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지난 이틀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 회담에서 전쟁 포로 314명의 교환에 합의했다. 이번 교환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157명의 포로를 상대국으로 송환했다. 다만, 지난해 1월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협상은 이틀째 약 4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 후속 회담이 열릴 예정이며, 회담 장소는 미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가 거의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 종식에 매우 가까이 있으며, 거의 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 간 핵 군축 협정인 ‘뉴스타트’가 어제로 종료된 것과 관련해 연장 대신 새로운 조약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뉴스타트’가 미국이 형편없이 협상한 협정이었다며,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현대화된 조약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