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 안정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3개 분야 15개 추진 과제를 담은 올해 ‘설 종합대책’을 5일 공개했다.
응급의료 대책으로, 설 연휴 동안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 아이 안심 병원’ 8곳과 ‘우리 아이 전문 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응급실과 병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자치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연휴 전인 10일까지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 등 농수산물 취급 업소 2천5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 2천여 명과 결식 우려 아동 2만 6천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중단 없이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만여 명은 연휴 기간 중 2회 안부 전화를 받으며, 고립 위험이 있는 2만 6천여 가구는 전기·통신 사용량 등을 관제 센터에서 확인한다.
민생 편의 대책으로, 서울시는 4천억 원 규모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도 온누리상품권 등을 통해 진행한다.
교통 대책으로, 설 당일인 17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N 버스’도 정상 운행한다.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를 평소보다 20% 증편해 하루 700회가량 운행한다.
자세한 설 관련 생활 정보는 오는 9일부터 ‘2026 설 연휴 종합 정보’ 누리집(seoul.go.kr/story/newyearsday)과 서울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