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4년 말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여론조사 조작 등 의혹이 이어지자 윤 전 대통령은 사과했지만, 이후 탄핵 국면을 거치며 김건희 여사와 함께 수사를 받게 됐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명 씨로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여론조사를 여러 사람에게 무상으로 배포한 점을 들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를 통해 이득을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 역시 같은 혐의로 다른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후원자가 대신 부담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명 씨 관련 사건에서 재판부가 잇따라 무죄 판단을 내리면서, 윤 전 대통령과 오 시장의 향후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