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뉴스영상캡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에 주둔한 군(軍)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을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포용해 지역 성장을 도모하고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군 협력사업이다. 도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의 유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지원 대상을 군인가족까지 확대했으며, 올해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먼저 군과 지역의 상생 및 지역발전을 위해 상·하반기 ‘군·관 정책협의회’를 운영한다.
○ 또한 제대군인의 도내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과 귀농·귀촌·귀산 지원,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장병을 대상으로는 ‘자랑스런 강원국방 대상’을 시상한다. 시상은 위국·헌신, 애민·봉사, 화합·협력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우수부대를 선정해 사여단급 부대 숙원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우수부대 주둔지역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도 개최한다. 행사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추모식과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군 장병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사단급 이상 부대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와 애향심을 전하는 ‘향토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 모범 준·부사관 부부 연찬회 개최 등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변희원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군 장병 여러분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복무할 수 있도록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민·관·군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로서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군 장병의 복무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