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가 현지 시각 3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드론 450대와 미사일 60발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며 화력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난방과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가 속출했다.
공습으로 일부 아파트 외벽과 창문이 부서지고, 집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기온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져 주민들은 혹독한 추위와 맞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실시된 ‘에너지 휴전’은 러시아 측이 지난 1일 종료됐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재개한 것이었다. 우크라이나는 휴전이 5일까지 유효하다고 반박하며, 러시아가 기온이 떨어질 시점을 노려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이우를 방문한 나토 사무총장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겠다고 재확인하며, 평화 합의를 위해 어려운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공격은 평화 의지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4일부터 이틀간 3자 회담을 열어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영토 문제와 안전 보장 등을 둘러싼 입장 차가 여전히 커, 협상이 얼마나 진전될지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