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원중이 해외 훈련 대신 국내에서 부상 회복에 집중하며 재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말 상대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로 오른쪽 갈비뼈를 다쳤지만, 사고 당시에도 김원중은 야구 생각뿐이었다.
사고로 차량이 전손될 정도였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그가 롯데 마무리 투수를 맡는 이유이기도 하다. 스프링캠프 합류 시점은 아직 미정이지만, 김원중은 특유의 긍정적 태도로 재활에 임하고 있다.
그는 취미인 커피 내리기로 마음을 다잡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2점대, 32세이브를 기록하며 롯데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던 김원중은, 올 시즌 역시 부상과 불운을 딛고 더 큰 비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