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승격 도전 삼수째인 수원 삼성의 2026시즌 겨울은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된 3주간 전지훈련 동안 선수들은 이정효 감독의 새로운 전술을 몸에 익히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선수들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몸보다 머리가 아픈 적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다.
선수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임하는 이유는 승격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2026시즌 2부리그에서는 1, 2위 팀이 1부리그에 직행하며, 3위에서 6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 팀이 더 승격한다. 여기에 새 시즌 연고지 협약 종료로 자동 강등되는 김천 상무가 1부리그 최하위가 아닐 경우, 추가로 한 팀이 더 승격할 수 있다.
2014년 창단 이후 10년 넘게 1부 무대를 밟지 못한 이랜드도 이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개막전에서 라이벌 수원 삼성과 맞붙는 만큼 정신적 준비에 힘쓰고 있다.
대구는 건재한 에이스 세징야를 앞세워 10년 만의 강등 수모를 곧바로 씻겠다는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새 시즌 2부리그는 역대 가장 뜨거운 승격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