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른 아침 프랑스 파리 시내다.
한 유튜버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밀양시 소속 공무원이다. 이 남성을 포함한 밀양시 공무원 3명은 마라톤 대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지난해 프랑스 파리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
그러나 6박 8일 일정 가운데 이틀만 마라톤 대회 참가에 할애됐고, 나머지 일정은 재즈 클럽에서 춤을 추거나 박물관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사용됐다. 민원과와 건설과, 주민센터 소속인 이들의 출장 일정은 사실상 단체 관광 상품과 다를 바 없었다.
밀양시의 또 다른 공무원 2명은 육아 친화 정책 발굴을 명목으로 지난해 8박 10일간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을 다녀왔다. 이들 역시 일정 대부분이 달리기와 관광으로 채워졌다. 상하수도 부서와 면사무소 소속인 이들은 부부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 낭비를 막고 출장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련 기관 방문을 의무화한 공무원 복무 지침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들 5명이 사용한 출장 비용은 모두 1천5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밀양시의 사전 심의 과정이나 시의회 결산 심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지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