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한국 제품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영상도 눈에 띈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 같은 한국 여행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달 중순 9일간의 춘절 연휴 기간에 최대 25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의 한 시장 조사 기관은 이는 지난해 춘절 연휴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라고 분석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최근 석 달간 중국 현지 공관의 한국 여행 비자 발급 건수도 전년 대비 45% 늘어나는 등 개별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관련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중일 갈등 심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이른바 ‘한한령’ 속에서도 한국 문화 콘텐츠가 중국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빠르게 늘어나는 배경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