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방송인 김경란 씨는 3년 전 암세포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위암 4기는 절제 범위가 넓어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 씨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의료진은 고심 끝에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김 씨는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내고 있다.
아주대병원 등 국내 5개 병원에서 위암 4기 환자 98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일부 전이가 있더라도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년 생존율이 10% 높았다. 간이나 원격 림프절로 암세포가 전이됐더라도 수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8% 상승했다.
의료진은 수술로 암 덩어리 크기가 줄어 암세포 활동성이 낮아지고, 이어지는 항암치료가 더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위암이 많이 진행됐더라도 전이 정도와 환자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면 암을 극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의료진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