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다. 평균 수령 100년 이상이며, 산양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도 서식해 평소 출입을 통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된다.
반면 맞은편 왕피천 일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출입 금지’ 팻말이 무색하게, 여름철에는 단체 행락객으로 몸살을 앓기도 한다. 예산 부족으로 감시원 채용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불과 수 킬로미터 남짓 거리를 두고 이처럼 관리 수준이 다른 이유는, 관리 주체와 적용되는 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5개 기관이 30개가 넘는 보호지역을 나눠 맡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나의 법으로 통합 관리하고, 관리 수준도 국제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2030년까지 육상과 해상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로 약속했지만, 현재 육상은 18%, 해상은 2%에 불과하다. 이대로라면 국제 목표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법안도 지난달에 첫 발의돼, 실제 시행까지는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