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내 합당 반대파들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다시 공세를 폈다.
반대파는 숙의 없는 통합은 분열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이 당내 갈등만 키웠다는 비판에 대해 친정청래계는 즉각 반박했다. 박홍근 의원은 통합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공론화의 문을 연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 자체가 공론화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당내 갈등의 불씨는 조국혁신당으로도 옮겨붙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혁신당이 추진하는 ‘토지 공개념’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언주 의원은 혁신당의 정책 방향을 문제 삼았고, 채현일 의원은 혁신당의 이른바 ‘DNA’가 민주당의 중도·실용주의 노선과 조율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혁신당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토지 공개념에 대한 위헌 지적은 색깔론 공세라고 반박하며, 민주당은 내부 교통정리부터 해야 한다고 맞섰다. 또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 간 사전 밀약설은 음모론이며, 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명백한 허위라며 법적 조치까지 예고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의원총회와 시도당 토론회 등 공론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당내는 물론 양당 사이에서도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