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평안북도 신의주 세관과 마주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러시아 상품 전문 상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상점 간판에는 중국어와 한글로 러시아 수입상품관임을 표시하며, 매장 내부에는 수천 종류의 러시아산 주류, 식품, 생활용품이 진열돼 있다.
상품의 70~80%가 러시아산으로, 다양한 고가 제품도 포함돼 있다.
운영 구조는 북한이 상품을 공급하고, 중국인이 판매와 수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외화를 확보하면서 제재망 회피 가능성이 있다.
이는 북한의 물자 조달, 중국의 유통·판매, 러시아 상품 생산이 맞물린 북·중·러 3각 협력의 한 사례로 분석된다.
협조자는 최근 북러 협력이 경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북중 국경 지역에서도 이런 회색지대형 협력 모델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