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산자락에 번진 불길이 봄철 대형산불을 연상케 했다.
이번 산불로 피해 면적은 93ha에 달하며, 실제로 대형산불 기준치에 가까웠다.
지난 2019년에도 새해 첫날 발생한 산불로 98ha가 불탔던 사례가 있다.
1월 산불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겨우내 쌓인 눈 때문에 1월은 산불 위험이 비교적 낮은 시기로 알려졌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과거 1월 산불을 분석한 결과 피해 면적이 10ha를 넘어선 사례가 10건 있었으며, 모두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대형산불 수준이었다.
봄철에 집중되던 산불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한 산불 발생 위험지수는 봄철뿐 아니라 1월까지도 상승 추세가 뚜렷했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온은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 시기부터 잦아진 대형산불에 대응해 산림청은 다음 달부터 산불 대응 단계를 줄이고, 초기부터 신속히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