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픽사베이경기 포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인 20대 여성 A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검거해 송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3일 포천시 가산농협 정교지점에서 배용수 과장이 현금 인출 중인 60대 남성 B씨를 상담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B씨는 전날 피싱범 계좌로 2000만원을 송금했고, 추가로 5000만원을 전달하려고 했다.
배 과장은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설명하고 경찰에 신고하며 대응 시간을 확보했다.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30분쯤 현금 수거를 시도하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농협 지점은 고객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 기여로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