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살아나는 울주’를 만들겠다”며 “울주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완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