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2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장기요양기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와 노인장기요양기관 9개소 관계자가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노인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및 돌봄 사각지대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통합적 돌봄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강민서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석교동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관들과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대전 중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