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픽사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 이력관리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 축산물 이력제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의 생산부터 도축,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기록·관리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각 지소와 함께 과거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를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결과가 불일치한 업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과정에서 원산지·이력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 합동 점검은 이력관리 이행 여부와 함께 축산물 등급·원산지 표시, 표시 사항의 허위·누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명절 성수기는 유통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취급 업체에서도 이력제 이행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