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미국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3자 회담과 함께 전쟁 당사국 간 타협점 모색이 본격화하고 있다.
협상의 핵심 쟁점은 서방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새 국경 획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안전보장안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보장안이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방위협정이며, 서명 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의회 비준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보장안에는 미국과 유럽의 장기적인 군사 지원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서방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포함한 일부 조항은 러시아가 동의하지 않는 상태다.
러시아는 3자 회담 직후 서방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거부하며 기존 원칙을 반복했다.
한편, 새 국경선 설정 문제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동부 지역 요구를 강하게 제기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영토 보전 원칙을 지키며 대응했다고 밝혔다.
안보 전문가들은 동부 일부 지역을 내줄 경우 러시아 재침공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상 당사국 모두가 타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자 회담은 다음달 1일 UAE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한 20개항 종전안을 조정하는 데 실효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