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표, 부회장단, 청년위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배에 참여한 한승우(유곡중 1) 학생은 “처음 해보는 분향이라 낯설었지만, 호국영령 앞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원 부회장은 “강풍과 추위가 매서웠지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참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널리 알리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 직후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예산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한 해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