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
○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 ▲개회 및 환영사 ▲기념촬영 ▲미래 부산 디자인단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WDC)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계획 안내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 및 참여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 아울러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시는 디자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며, 일상이 바뀌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 부산 디자인을 현장 중심 프로젝트 형태로 단계적 운영할 계획이다.
○ 초기 단계에서는 어린이, 청년, 시니어 등 각 디자인단별 활동을 한 후 다양한 관점에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후 생활권과 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불편과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해 나간다.
○ 이어 도출된 과제는 공무원, 전문가 등과 함께 디자인랩을 운영하여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연말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한편, '미래 부산 디자인단'은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이후 출범한 시민 참여형 디자인단으로, ▲키즈 디자인랩 ▲영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WDC) 홍보단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 어린이부터 청년·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디자인 관점에서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활동을 시작으로 참여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까지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진정한 성과는 행사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미래 부산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한 팀이 되어 새로운 기준의 디자인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