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배우 윤여정 씨와 송강호 씨가 할리우드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현지 시간 21일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오는 4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할리우드 배우 오스카 아이작과 캐리 멀리건이 합류하며, 한국 배우로는 윤여정 씨와 송강호 씨가 참여한다.
극 중 윤여정 씨는 한국인 억만장자 역을 맡아 송강호 씨와 재혼한 상류층 부부를 연기한다.
‘성난 사람들’ 시리즈는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삶을 생생히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 에미상 시상식 8관왕 등 주요 할리우드 대중문화상을 석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