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디자인 도시…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상에서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 작품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제가상 후보에는 작품의 대표곡 ‘골든’이 포함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주토피아 2’ 등 총 4편이 경쟁한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아카데미 전초전 성격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주토피아 2’를 제치고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주제가상 부문에서는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삽입곡 ‘아이 라이드 투 유’ 등과 골든글로브에 이어 다시 경쟁한다. 다만 ‘골든’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도 역주행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수상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2관왕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찬욱 감독은 또다시 아쉬움을 남겼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영화 부문 최종 후보 5편에 포함되지 못했다.
미국 언론은 박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다시 한번 냉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지명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