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대한’ 절기, 출근길 거리는 꽁꽁 얼어붙었다.
최근 온화했던 날씨 탓에 갑작스러운 한파에 놀란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어제 아침 강원도 양구는 영하 21.2도, 철원은 영하 18.3도 등 중부 내륙지역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서울도 영하 11.8도를 기록하며 2004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강력한 ‘대한’ 한파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최근 온난화로 ‘대한’ 추위가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따뜻해진 북극의 영향으로 올해처럼 기습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 한파는 갈수록 더욱 매서워질 전망이다.
중부와 전북, 영남 곳곳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으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고 내일은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호남지역에서는 폭설 피해도 우려된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지역에는 굵은 눈발이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다.
이번 한파와 대설은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예정이며, 수도 계량기 동파나 빙판길 사고 등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