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MBC뉴스영상캡쳐야구 선수를 꿈꾸던 열두 살 아들이 어느 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내려진 진단은 면역 질환인 ‘1형 당뇨’였다. 하루 네 차례 손끝을 찔러 혈당을 재고, 인슐린 주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은 버겁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팔뚝에 붙이고만 있어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알게 된 엄마는 직접 기기를 들여오기로 했다. “하루에 수십 번씩 피를 뽑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환우회 대표 김미경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감독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영화 속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1형 당뇨를 가진 소년과 가족의 일상 속 도전과 적응,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 관객에게 공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