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지난해 12월 철근 구조물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이 사고를 포함해 지난해 한 해 동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모두 5건에 달한다.
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62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감독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안전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미흡하거나, 거푸집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대표적인 위반 사항으로 지적됐다.
안전보건 예산 운용도 허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지원 안전 전략 예산’은 2022년 109억 원에서 2024년 66억 원으로 줄어들며,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안전 수준 평가는 형식적으로 이뤄졌고, 입찰 가격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03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30건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노동부는 또 다수의 중대재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이앤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이 지난 8년간 동일한 내용으로 유지돼 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