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른바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않은 사안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지 나흘 만이다.
이번 2차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을 비롯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및 군사 반란 혐의 등 모두 17가지에 달한다.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정해졌으며, 검사와 수사관 등 최대 251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 때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2차 특검법은 대통령이 주도한 의제는 아니지만,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수용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이 남아 있다며 추가 특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막가파식 특검 중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별검사 임명 절차와 관련해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가운데 의석수가 가장 많은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