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애틀랜타 구단은 어제 김하성이 영입 한 달 만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예상 복귀 시점은 빨라야 오는 5월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김하성 본인은 물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류지현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앞서 토미 에드먼에 이어 송성문까지 옆구리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된 상황에서 김하성의 이탈까지 확정되며 전력 공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휴스턴 소속 내야수 위트컴의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주 포지션이 2루와 3루인 만큼 유격수 자원 공백을 완전히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극적인 홈런을 기록한 김주원의 역할과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표팀은 수비의 핵심인 유격수 자원의 추가 발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WBC에 나설 최종 엔트리는 이달 말 전력강화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