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유독 다양한 감독과 작품이 베를린의 초대장을 받았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과 해외 영화제 단골손님 홍상수 감독, 충무로 신예 유재인 감독이 서로 다른 개성으로 제76회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지영 감독은 제주 4.3사건을 다룬 새 영화로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대세 배우 염혜란 씨가 주연을 맡았으며, 앞서 천만 영화 '파묘'가 재작년 같은 부문에서 상영된 바 있어 기대감이 높다.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7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진출한다.
신인 유재인 감독은 장편 영화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이 아동·청소년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