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특검의 사형 구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헛웃음을 보였다. 방청석에서는 웃음과 욕설이 뒤섞여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계엄은 ‘호소용’이었으며 ‘대통령의 권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960년대 6·3 항쟁과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를 언급하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계엄은 준비 단계부터 과거와는 달랐다고 주장했다. 안전을 고려해 출동 병력의 실탄 소지를 금지했고, 민간인과의 충돌을 피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병력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내란몰이’라는 목표 아래 수사가 아닌 조작과 왜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해왔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계엄의 사유에 대해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할 정치의 문제”라고 판단한 바 있다.
계엄 선포가 탄핵과 수사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윤 전 대통령은 “순진하게 생각했다”며 스스로를 “바보”라고 표현했다.
약 90분간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계엄 선포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