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봄맞이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이번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봉사단원들은 옥성나들문 일대의 보행로 파손 상태와 조명 점등 여부 등 야간 안전을 위협하...

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 운영 체계, 안전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교육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구청소년센터는 울산 동구 지역 초·중·고등학생 6,126명을 대상으로 총 107회의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번 인증으로 동구청소년센터는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교육부로부터 인증 마크 사용 권한과 인증 현판을 부여받아 대외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연계 가능한 진로체험처로 등록돼 교육기부 기반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미영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로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센터는 울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진로·지역연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