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줄이기 위해 ‘장거리 전용차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단속이나 계도 대신 도로 구조를 바꿔 정체 원인을 줄이겠다는 접근이다.
핵심은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차로 간 이동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안쪽 차로는 장거리 주행 차량 전용, 바깥 차로는 진·출입이 잦은 단거리 차량이 이용한다.
운전자는 고속도로 진입 단계에서 목적지에 따라 차로를 선택해야 한다.
장거리 전용차로에서는 일정 구간 동안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다.
정부는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위빙 현상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진·출입 간섭이 줄어들면 장거리 차로의 주행 흐름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반면 차로 선택 오류 시 우회 부담과 초행길 운전자의 혼란 가능성도 지적된다.
장거리 전용차로 실험은 고속도로 운영 방식을 구조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