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픽사베이특정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이 키스 직후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학술지를 통해 보고됐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회보에 따르면 20세 여성은 남자친구와 입맞춤한 뒤 입술과 목이 붓는 증상을 겪었다.
증상은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으로 악화돼 응급실 치료가 필요했다.
조사 결과 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섭취한 새우였다.
해당 여성은 새우와 랍스터 등 갑각류에 중증 알레르기가 있는 상태였다.
음식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이 침을 통해 전달되며 아나필락시스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진은 에피네프린과 항히스티민제를 투여해 증상을 안정시켰다.
이번 사례는 알레르기 물질을 직접 섭취하지 않아도 전신 반응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우유, 달걀, 견과류, 갑각류 등이 대표적인 고위험 알레르기 식품이라고 설명한다.
중증 알레르기 환자는 접촉 전 주의가 필요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치료제 휴대를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