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스티븐 플랫이 쓴 신간 ‘천국의 가을’이 출간됐다. 이 책은 1851년 중국 남부를 뒤흔든 태평천국의 난과 그 영향에 주목한다.
태평천국군은 만주족 지배를 끝내고 한족을 부흥시키겠다며 반란을 일으켰다. 평등하고 도덕적인 정치를 내세우며 위세를 떨쳤지만, 결국 청나라에 패배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참혹한 전투와 전염병, 기근으로 2천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역사학자들은 이를 중국 역사상 최대 내전으로 평가한다. 내전을 진압한 청나라 역시 국운 쇠퇴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했다.
플랫은 이 책에서 중국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영향을 미친 태평천국의 난을 단순 사건 나열이 아닌 인물 중심 서사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