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랙터 십여 대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의 개선문을 둘러쌌다. 프랑스 의회 건물과 에펠탑 주변 도로도 트랙터들로 봉쇄됐다.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현지 시각 8일 트랙터를 몰고 수도 파리로 진입했다. 파리 진입로까지 들어온 트랙터 약 100대 가운데 20여 대가 새벽 시간대 기습적으로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시내로 들어왔다.
이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정된 EU 회원국들의 FTA 서명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상경했다.
같은 날 프랑스 전역에서도 농민 2천여 명이 시위를 벌였고, 트랙터 600여 대가 동원됐다. 농민들은 저렴한 수입 농산물이 유럽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울러 높은 생산 비용과 농업 분야에 대한 EU의 각종 규제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리스 농민들도 같은 날 그리스 전역의 고속도로를 트랙터로 차단하며 FTA 반대 시위에 나섰다.
EU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로 구성된 메르코수르와 1999년부터 FTA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EU 내 주요 농업 국가들의 반대로 협상은 25년 넘게 지연돼 왔다. 결국 현지 시각 9일, FTA 서명 안건을 두고 EU 회원국 투표가 실시된다.
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상태다. 다만 최근 이탈리아가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안건이 가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