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가장 먼저 돌아오는 대형 K팝 가수는 그룹 엑소다. 소속사에 따르면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앨범을 발매하며 2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다만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일부 멤버가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 이번 앨범은 6인 체제로 진행된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올봄 새 앨범 발매와 대규모 월드 투어 소식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이 이끄는 그룹 빅뱅도 곧 컴백을 예고했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복귀 무대는 오는 4월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걸그룹 블랙핑크의 새 정규 앨범과, 일명 ‘강다니엘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워너원의 복귀도 예정돼 있다. K팝을 세계적으로 이끌었던 주요 그룹들의 컴백이 가요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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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