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초반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다. 모마는 1세트에서만 13득점을 올리며 팀 블로킹 1위 현대건설의 수비벽을 정면으로 뚫었다.
도로공사는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고비마다 모마가 해결사로 나섰다. 이윤정의 날카로운 디그도 모마의 득점으로 연결되며 2세트 역시 도로공사가 가져갔다.
3세트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모마는 노련한 강약 조절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3세트 중반 모마를 차단하며 개인 통산 사상 첫 1천7백 번째 블로킹을 기록하며 맞섰다.
그러나 강소휘와 타나차가 공격에서 힘을 보탠 도로공사는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승점 5점 차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각 편대의 선봉에 선 모마는 공격 성공률 55.36%를 기록하며 혼자 33득점을 올렸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같은 감독대행 체제인 삼성화재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