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4족 보행 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한 군무를 선보인다. 실로 조종되는 인형극을 펼치는 로봇 손가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친구 역할을 연기하는 로봇까지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중국 로봇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다. 로봇은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넘어져도 곧바로 일어선다.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주먹질과 발차기는 물론 앞구르기 동작까지 구현한다.
이번 CES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부스의 절반 이상은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 중국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한 중국 기업은 약 700만 원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산 제품 가격의 10분의 1 수준으로, 시장 선점을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배달 로봇과 순찰 로봇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전 세계에서 새로 투입되는 로봇의 절반가량이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데이터 규모 역시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다른 국가들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중국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CES의 중심에 선 중국 로봇의 빠른 성장은 글로벌 로봇 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